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은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임직원 모금 행사 ‘기부 앤 테이크’를 통해 결식 아동을 위한 간식 꾸러미 850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신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60여명이 참여해 928만원을 모았다. 회사는 1만원을 기부한 직원에게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를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모금액으로 마련한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했으며, 월드비전을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앤 테이크’는 임직원의 기부금을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지원에 사용하는 활동으로, 2019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2023년부터는 사내 조직문화 태스크포스(TF)가 행사를 주도하고 있다.
파리크라상은 2024년 창립 38주년 행사에서도 임직원 850명이 참여해 간식 꾸러미 850개를 마련하고 월드비전에 전달한 바 있다.
올해 5월에도 같은 활동을 통해 임직원 718명이 모은 843만원을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기부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으로 기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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