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동탄역 예미지 시그너스’ 전용 84.64㎡는 지난 6월 1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달 ‘동탄역 경남아너스빌’ 전용 84.03㎡는 9억원에 거래돼 두 사례 간 차이는 8억2000만원이었다.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판교역’ 전용 84.95㎡는 7월 14억2000만원,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전용 84.80㎡는 8월 7억1480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이들 사례는 단지와 거래 시점, 개별 물건 조건이 다른 만큼 가격 차이 전체를 역과의 거리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리얼투데이도 역세권 여부가 시세를 결정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교통과 생활 편의를 고려할 때 주요 판단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공급 예정 단지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이 소개됐다. 성남시 단대동 옛 KT 부지에 지하 6층~지상 34층, 2개 동, 전용 74~95㎡ 오피스텔 189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한다.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인근이다.
라온건설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인근에 아파트 176가구와 오피스텔 74실을 조성한다.
포스코이앤씨의 ‘아크메르 동탄’은 반송동 두 블록에 1808가구로 조성된다. 인근 반송역은 동탄인덕원선에 신설이 예정된 역으로, 현재 운영 중인 역과는 구분된다.
시티건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중앙역 인근에서 ‘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 94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주 도시철도 1호선 남광주역 인근에서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 2299가구 중 1387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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