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태윤 기자| 삼성생명이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개정해 출시했다.
삼성생명은 종신보험의 인출 활용 기능을 강화하고 암보장형을 새롭게 도입한 '삼성 골든종신보험(무배당, 보증비용부과형)[저해약환급금형]'(이하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오는 14일 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종신보험 본연의 사망보장에 더해 납입한 보험료만큼 인출해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개정은 가입 문턱을 낮추고 자금 활용 시점을 앞당긴 것이 특징이다.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계약 후 10년이 지난 시점부터 인출할 수 있도록 했다. 10년납의 경우 인출 가능 시점이 기존 14년에서 12년으로 단축됐다.
암 보장 기능을 더한 '암보장형'도 새롭게 선보였다. 암보장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암 진단을 받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 암 진단 시 암진단가산서비스가 제공돼, 기본 인출금액(납입한 보험료의 100%)에 더해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100%를 추가로 인출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을 유지하면서 계약 유지 중에도 상품 효용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이번 개정으로 가입 문턱을 낮추고 자금 활용 시점을 앞당기는 한편, 암 보장까지 더해 고객의 생애 설계를 보다 폭넓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삼성 골든종신보험 개정과 함께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골든종신보험(무배당, 보증비용부과형)[저해약환급금형]'(이하 삼성 간편 골든종신보험)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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