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본인 명의의 한남동 저택은 웨딩스튜디오에 임차하면서 서울 모 유명 호텔 내 VIP빌라에 거주중인 재벌가 유명인이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하루 숙박료 200만원, 식사비 등을 포함한 월 숙박비 7천여만원이 드는 이 곳에 15개월 넘게 살면서 밀린 숙박비 10여억원을 고의 체납하고 있는 탓이다.
1분뉴스가 이 내용을 전한다.
관련기사
한민형 기자
101hope@smarttoday.co.kr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