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티는 삼성전자로부터 75억원 상당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제조용 가압장비 공급 주문을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9.86% 규모다. 내년 1월말까지 납품키로 했다.
한편 예스티는 지난달 초 여의도 일대를 돌면서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고압어닐장비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신규 장비 현황 및 진행상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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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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