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성신약은 윤종욱(37)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일성신약은 그간 오너 2세인 윤석근(67) 회장과 윤 회장 아들인 윤종욱 대표이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돼 왔다.
아들이 대표이사직을 내놓는 모양새다.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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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urio@smar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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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은 윤종욱(37)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일성신약은 그간 오너 2세인 윤석근(67) 회장과 윤 회장 아들인 윤종욱 대표이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돼 왔다.
아들이 대표이사직을 내놓는 모양새다.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