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 및 트렌드지수를 빅데이터 분석 전문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9월 30일~6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9월 4주차 지수의 경우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10월 1주차 기준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지수 1위는 9,970포인트를 받은 박서진(으)로 선두를 잡았다. 이는 지난주 대비 56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아깝게 2위를 차지한 박지현은 7,884포인트로 지난주보다 865포인트 상승했다.
3위 김경진은 2,880포인트로 지난주보다 2,523포인트 상승했다.
| 순위 | 키워드 | 9월 5주차 | 9월 4주차 | 증감 | 비율 |
|---|---|---|---|---|---|
| 1 | 박서진 | 9,970 | 10,534 | -564 | -5.4% |
| 2 | 박지현 | 7,884 | 7,019 | 865 | 12.3% |
| 3 | 김경진 | 2,880 | 357 | 2,523 | 706.7% |
| 4 | 안성훈 | 2,851 | 2,514 | 337 | 13.4% |
| 5 | 박건우 | 2,577 | 2,813 | -236 | -8.4% |
| 6 | 진해성 | 2,329 | 1,867 | 462 | 24.7% |
| 7 | 최수호 | 1,512 | 1,462 | 50 | 3.4% |
| 8 | 동해 | 1,181 | 956 | 225 | 23.5% |
| 9 | 성훈 | 1,084 | 968 | 116 | 12.0% |
| 10 | 송민준 | 1,024 | 1,002 | 22 | 2.2% |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아울러 4위는 안성훈, 5위 박건우, 6위 진해성, 7위 최수호, 8위 동해, 9위 성훈, 10위 송민준 순이다.
|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 1 | 박서진 | 9,970 | 2% | 11% | 19% | 23% | 44% |
| 2 | 박지현 | 7,884 | 4% | 19% | 28% | 24% | 25% |
| 3 | 김경진 | 2,880 | 4% | 21% | 26% | 24% | 26% |
| 4 | 안성훈 | 2,851 | 1% | 8% | 12% | 17% | 62% |
| 5 | 박건우 | 2,577 | 17% | 34% | 23% | 16% | 10% |
| 6 | 진해성 | 2,329 | 1% | 5% | 10% | 12% | 73% |
| 7 | 최수호 | 1,512 | 3% | 9% | 9% | 14% | 65% |
| 8 | 동해 | 1,181 | 10% | 31% | 26% | 19% | 13% |
| 9 | 성훈 | 1,084 | 15% | 27% | 28% | 19% | 11% |
| 10 | 송민준 | 1,024 | 1% | 7% | 9% | 16% | 67% |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먼저,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서진이 10대 2%, 20대 11%, 30대 19%, 40대 23%, 50대 44%로 나타났다.
|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 1 | 박서진 | 9,970 | 28% | 72% |
| 2 | 박지현 | 7,884 | 34% | 66% |
| 3 | 김경진 | 2,880 | 66% | 34% |
| 4 | 안성훈 | 2,851 | 17% | 83% |
| 5 | 박건우 | 2,577 | 54% | 46% |
| 6 | 진해성 | 2,329 | 17% | 83% |
| 7 | 최수호 | 1,512 | 15% | 85% |
| 8 | 동해 | 1,181 | 40% | 60% |
| 9 | 성훈 | 1,084 | 30% | 70% |
| 10 | 송민준 | 1,024 | 13% | 87% |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1위 박서진은 남성 28%, 여성 72%, 2위 박지현은 남성 34%, 여성 66%, 3위 김경진은 남성 66%, 여성 3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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