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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CCU-S' 캠페인, 런던국제광고제 은상·동상 2관왕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

에너지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10. 13. 12:57
출처=GS칼텍스
출처=GS칼텍스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GS칼텍스가 저탄소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CCU-S(꾸스)'로 2026 런던국제광고제에서 'Creativity in PR' 부문 은상과 'Creative Strategy'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CCU-S 캠페인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인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 기술의 원리를 놀이와 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에 활용된 'CCUS KIT'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방귀를 탄소 가스에 빗대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활용해 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용 교구다.

GS칼텍스는 광고회사 아이디엇과 협업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함께 기술 원리를 설명하는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올해 전남 여수지역 초등학교 7곳에서 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탄소저감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6월 뉴욕페스티벌 4개 부문 숏리스트에 올랐고, 8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전략 부문 크리스탈상을 받은 바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전문적인 저탄소 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려는 PR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사업과 기술의 가치를 더 쉽게 알릴 수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CCUS와 무탄소 스팀,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저탄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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