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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중학생 대상 피지컬 AI 교육 ‘AI 주니어랩’ 7기 모집

11월22일까지 50명 선발…내년 1월 3박4일 교육비 전액 지원

산업 |박재형 기자 | 입력 2026. 10. 12. 14:47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해 일상 속 문제의 해결책을 구현하는 ‘AI 주니어랩’ 7기 참가자를 12일부터 11월22일까지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국 중학교 1~3학년 학생으로, 총 50명을 선발한다. 카카오모빌리티·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와 카카오 T 앱 공지사항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내년 1월27~30일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3박4일간 진행되며, 참가 비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전액 지원한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아 자연어로 코딩하는 ‘바이브 코딩’으로 웹·앱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후 서비스를 로봇과 연동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구현하며 피지컬 AI의 원리를 배운다.

개발·기획·마케팅·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의 카카오모빌리티 임직원도 멘토로 참여한다.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과 직무 경험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다.

AI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2023년부터 운영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6기부터 기존 ‘주니어랩’에서 명칭을 바꾸고 소프트웨어와 로봇을 결합한 피지컬 AI 교육을 강화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미래를 만들어 갈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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