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파미셀이 두산 전자BG향 납품에 힘입어 지난 3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13일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81억4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8400만원보다 531% 증가했다. 

매출은 256억4700만원으로 75.7% 뛰었다. 순이익도 지난해 3분기 7억1400만원에서 3분기 87억760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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