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한 부회장은 6일 제출한 임원 지분 보고에서 지난 3일 1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보고했다. 

주당 7만3900원씩 총 7억3900만원을 들였다. 한 부회장의 보유 주식은 2만5000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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