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출처: 국회방송 유튜브 갈무리]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출처: 국회방송 유튜브 갈무리]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는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티몬·위메프 사태 긴급현안질의에서 "(위시 인수에 그룹 자금) 400억원이 들어갔다. 그룹 자금 400억원 들어가고 바로 400억원을 갚았다. (판매대금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한 달 내에 상환했다. 그건 내부적인 절차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긴 하다. (판매대금으로 위시 인수했다고)그렇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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