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는 삼성전자에 48억9900만원 상당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DS 칠러(EDS Chiller)를 공급키로 했다. 내년말까지 공급한다. 공급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6.4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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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urio@smar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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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티는 삼성전자에 48억9900만원 상당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DS 칠러(EDS Chiller)를 공급키로 했다. 내년말까지 공급한다. 공급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6.45%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