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온시스템이 9000억원 규모 자금을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한다. 8000억원은 빚을 갚는데 쓴다.
한온시스템은 23일 오후 2시30분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오는 11월14일을 배정기준일로 주당 0.41주씩 배정한다.
488억원은 시설자금, 512억원은 운영자금, 나머지 8000억원은 채무상환용도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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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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