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모빌리티팀 | 제 90회 파리모터쇼가 막을 올렸다. 이번 파리모터쇼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과 경쟁력 높은 전기차를 앞세워 유럽 시장을 공략하려는 중국 제조사들의 총성없는 전쟁이 볼거리다.

 이 상황에서 국산차는 어떻게 될까? 현대차그룹은 현지 생산 공장과 배터리 경쟁력의 이점을 앞세워 전기차 패권 장악을 노린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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