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충전으로 300km 달린다"
|스마트투데이=강준기 기자, 구기성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프의 첫 순수 전기차 '어벤저'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 출시했다. 어벤저는 2022년 파리모터쇼 공개 이후 현재까지 유럽에서만 10만 건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다. 이에 힘입어 2023년 유럽 올해의 차에 올랐다.
1회 충전으로 300km를 너끈히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직접 어벤저를 몰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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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기 기자
joonkik@smar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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