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매입했다.
조 대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5만2173주(0.07%)를 주당 평균 1913원씩 총 9980만원에 매입했다고 12일 지분 변동을 보고했다.
조 대표는 조이시티 최대주주인 엔드림의 최대주주다. 이전까지는 조이시티 지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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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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