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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공성전 추가…18일 첫 전투

보도자료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10. 14. 13:01
제우스 오만의 신 포스터. 출처=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포스터. 출처=컴투스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컴투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길드 전투 콘텐츠 ‘공성전’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첫 공성전은 오는 18일 오후 8시에 시작하며, 참전 길드 선정을 위한 입찰은 17일까지 진행한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공성전은 성을 지키는 1개 길드와 공격하는 2개 길드가 성의 소유권을 두고 겨루는 콘텐츠다.

기존 점령전에서 승리해 점령지를 보유한 길드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성을 소유한 길드가 있으면 해당 길드가 수성을 맡고 입찰 상위 2개 길드가 공격한다. 성 소유 길드가 없을 때는 입찰 상위 3개 길드가 참전하며, 이 중 1위가 수성을 맡는다.

전투는 최대 35분간 진행된다. 공격 길드는 공성 병기나 직접 공격으로 성문을 돌파하고 수호석과 점령석을 차례로 공략해 성 중심부의 ‘아르콘의 성배’를 차지해야 한다. 전투 시작 후 20분이 지나기 전에 공격 길드가 성배 각인에 성공하면 공수가 바뀐다.

최종 승리 길드는 성배 각인 시점과 점유 여부에 따라 결정되며 성의 소유권을 얻는다. 참여한 3개 길드에는 순위에 따라 공성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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