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호텔신라에 이어 신세계 면세점도 인천공항에서 철수키로 했다.
신세계는 30일 신세계디에프가 인천공항점 면세사업권 2권역의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을 지속할 경우 적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서다.
사업권 반납 절차 등을 거쳐 내년 4월28일 영업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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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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