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종근당은 자사주를 교환대상으로 611억원 규모 교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자사주 62만6712주, 전체 발행 주식의 4.54%가 교환대상이다. 10월14일 10억원부터 30억원까지 총 41장으로 나뉘어 발행된다. 우선 NH투자증권이 교환사채를 인수한다. 교환청구는 11월14일부터 가능하다.
종근당은 교환사채 자금을 올해 발표한 배곧 바이오 복합연구개발 단지 조성 자금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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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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