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산업용 AI 업체 딥노이드의 연구총괄 담당 임원이 자사주를 매입했다. 

28일 딥노이드의 임원 지분 보고에 따르면 김태규 전무이사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6만5000주(0.29%) 가량을 3억8900만원을 들여 매입했다. 평균 6000원에 사들였다. 

김태규 전무는 연구총괄 담당 임원으로 사내이사이기도 하다. 보유 지분은 지난 4월22일 13.22%에서 13.51%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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