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장이 열리면서 비트코인이 4만4000달러 중반대까지 솟구치고 있다. 6일 오전 7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22% 급등한 4만4328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약 4시간 전 4만4000 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이 아시아 시장이 본격 열리면서 4만4000 달러 중반대까지 치솟았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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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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