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태양광패널이 필수적인데요. 태양광패널을 설치하는 곳이 점차 늘고 시간이 흐르면서 폐기물 문제도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태양광 패널의 수명은 통상 25~30년인데요. 최근 수명을 다한 태양광 패널이 쌓이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폐태양광 패널을 재활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미국의 태양광 패널 재활용 스타트업 ‘솔라사이클’은 이 비즈니스를 실천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기업은 어떻게 폐태양광 패널을 활용하고 있는지, 지금부터 스마트시티TV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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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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