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크레이프·초코 크레이프·레드 벨벳 케이크 3종, 얼리버드 15% 할인

빌리엔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에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그래닉스)
빌리엔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에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그래닉스)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빌리엔젤'(BILLY ANGEL)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이크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빌리엔젤은 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빌리엔젤 홈페이지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 예약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 3종으로 구성되며, 얼리버드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대상 제품은 '딸기 크레이프', '초코 크레이프', '레드 벨벳 케이크' 등 3종이다.

딸기 크레이프는 딸기 요거트 크림과 딸기 크레이프 피가 층층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초코 크레이프는 진한 초콜릿 크림과 초코 크레이프 피가 층을 이룬 제품이며, 레드 벨벳 케이크는 촉촉한 레드벨벳 시트와 꾸덕한 크림치즈가 층층이 쌓인 제품이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크리스마스 데코픽 1종을 증정하며, 케이크 수령일은 12월 20일, 22~24일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곽계민 그레닉스(빌리엔젤 운영사) 대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들이 부담 없이 프리미엄 케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약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빌리엔젤의 시그니처 케이크로 특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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