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화장품 업체 브이티는 3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장내 매입해 소각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오는 30일부터 10월28일까지 자사주 87만주를 매입, 소각한다. 전체 발행 주식의 2.43% 규모다. 

회사측은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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