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이사 2인 선임 임시주주총회 개최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천당제약이 사내이사 2인을 추가 선임한다.
삼천당제약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7월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상근 사내이사 2인을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유정호 생산본부장 상무와 박민형 CFO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게 된다.
삼천당제약의 이사회는 현재 전인석 대표이사 사장, 심상호 중앙연구소장 전무, 윤형진 상무 등 3인의 사내이사와 김용관 백송 대표변호사 사외이사 1인 등 총 4인으로 구성돼 있다.
윤대인 회장은 미등기 임원이다.
추가 선임에 따라 사내이사 5인, 사외이사 1인 등 6인 체제로 이사회가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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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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