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매출 성장 속 4년 만의 최대 적자…정보 유출 보상금 타격컸나

쿠팡, 매출 성장 속 4년 만의 최대 적자…정보 유출 보상금 타격컸나

쿠팡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6일 공개했다.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85억400만달러(약 12조4600억원)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수익성 지표는 일제히 무너졌다. 영업손실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 순손실 2억6600만달러(약...
HS효성첨단소재,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상용화 실증 나선다... 美 트릴리움社 투자

HS효성첨단소재,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상용화 실증 나선다... 美 트릴리움社 투자

HS효성첨단소재가 바이오 기반 아크릴로니트릴(Acrylonitrile) 생산 기술 실증에 나서며 친환경 핵심소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미국 화학기술 스타트업 트릴리움사(Trillium Renewable Chemicals)에 1300만 달러 규모의...
“마일리지 써 주세요” 대한항공∙아시아나가 사정하는 까닭

“마일리지 써 주세요” 대한항공∙아시아나가 사정하는 까닭

올해를 ‘통합 대한항공’의 원년으로 삼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사 보유 마일리지 소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기준 양사의 합산 마일리지 이연수익이 3조780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하기 전, 부채 규모를 줄이기 위해 속도를 내는 것....
네이버, 컬리에 추가 출자..김슬아 대표 지분 앞질러

네이버, 컬리에 추가 출자..김슬아 대표 지분 앞질러

네이버가 마켓플레이스 컬리에 추가 출자한다. 컬리는 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네이버 대상으로 33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의했다. 오는 20일 납입을 진행한다. 컬리는 해당 자금을 물류 인프라 강화와 신사업 추진 등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에 사용한다...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파업... 노사 모두 설 자리 잃을 것" 경고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5일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노조가 실제 이를 결행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신 의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에게 전한 글에...
삼성전자 DX 노조, 공동투쟁본부 이탈…총파업 명분 '흔들'

삼성전자 DX 노조, 공동투쟁본부 이탈…총파업 명분 '흔들'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이 5월 4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에 '2026년 임금교섭 공동교섭단 종료의 건' 공문을 발송하며 공동투쟁본부 탈퇴를 공식화했다. 동행노조는 탈퇴 이유로 △ 전체 조합원 권익을 위한 안건 발의에 상대 노조의 무응...
현대차는 주춤, 기아는 판매 호조…현대차그룹 4월 판매 실적 보니

현대차는 주춤, 기아는 판매 호조…현대차그룹 4월 판매 실적 보니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4월 판매 실적을 4일 공시했다. 현대차는 국내외 판매가 모두 감소했다. 반면 기아는 국내 및 해외 지역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양사는 엇갈린 성적표를 받게 됐다. 현대자동차, 지난달 32만5589대 판매…주력 판매 생산 감소로 실적↓ 현대자동차는 ...
삼성전자, VD사업부장에 이원진 사장 전격 투입

삼성전자, VD사업부장에 이원진 사장 전격 투입

삼성전자가 4일 TV 사업을 총괄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이 VD사업부장 겸 서비스 비즈니스팀장을 맡고, 기존 용석우 사장은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보좌역으로 물러났다. 삼성전자가 정기 인사 시즌도 아닌 5...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계획 2차 제동... 한화 측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계획 2차 제동... 한화 측 "성실하게 정정 신고서 준비"

금융 당국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계획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오후 한화솔루션이 지난 17일 제출한 유상증자 관련 정정 증권신고서에 대해 재차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두 번째 정정 요구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26일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
포스코홀딩스, 1.1조 투자... 호주 리튬광산 지분 30% 확보

포스코홀딩스, 1.1조 투자... 호주 리튬광산 지분 30% 확보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광산 기업 미네랄리소스와 약 7억6500만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의 리튬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와 중간지주사를 신규 설립하고, 중간지주사 지분 30%를 인수한다. 이후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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