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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출범…9년 만의 결실

IBK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출범…9년 만의 결실

IBK기업은행의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이 약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의 열 번째 외국계 은행 법인으로 출범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IBK베트남은행은 지난 4월 베트남 중앙은행...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에 추가 자금 필요...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에 추가 자금 필요..."주주환원 영향은 제한적"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로 손해보험 사업을 강화하지만, 추가 자금 투입과 수익성 회복이 과제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 전체의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14일 증권가에서는 신한금융의 롯데손보 인수에 대해 ...
하나은행, 6억불 외화 선순위채 발행..27억불 수요

하나은행, 6억불 외화 선순위채 발행..27억불 수요

하나은행은 총 6억 달러 규모 미 달러화 선순위채를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국 본토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선순위채는 5년 만기와 3년 만기의 고정금리채로 구성됐으며, 최초제시금리 대비 최종 가산금리를 각각 30bp, 33bp 낮췄다. 이에 5년물 연 5.50%...
 KB국민은행, 올해도 퇴직직원 채용 활발...인력효율·사회환원 앞장서

KB국민은행, 올해도 퇴직직원 채용 활발...인력효율·사회환원 앞장서

KB국민은행이 올해도 퇴직직원 재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내부통제 중심에서 기업금융과 연금 등으로 활용 분야를 넓히면서 숙련인력 확보와 중장년층 일자리 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과 13일 퇴직연금 업무지원과 ...
하나금융 '하나케어센터' 개원 18년..시니어 돌봄, 모델 케이스로

하나금융 '하나케어센터' 개원 18년..시니어 돌봄, 모델 케이스로

최근 2년새 금융권이 세운 시니어 케어센터가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2009년 3월 금융권 처음으로 개원한 하나공익재단 하나케어센터가 원조로서 모델 케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개원 18년차..'새로운 이정표' 포부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가 지난해 ...
새마을금고, 4일엔 막았고 이번엔 못막았다.. 400명 개인 정보 유출

새마을금고, 4일엔 막았고 이번엔 못막았다.. 400명 개인 정보 유출

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으로 400명대 규모의 고객 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최근 금융권에서 잇달아 확인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활용 해킹 공격 간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서 고객 400명대의 이름·주소·...
금융권, ESG 평가 선도…KB금융 전체 1위·신한·우리도 S등급

금융권, ESG 평가 선도…KB금융 전체 1위·신한·우리도 S등급

국내 금융권이 한국ESG평가원의 2026년 상장 100대기업 ESG 평가에서 업종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KB금융이 전체 기업 중 1위에 올랐고, 신한금융과 우리금융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유지했다. 13일 한국ESG평가원에 따르면 평가 대상 금융사 16곳의 ESG ...
신한·하나·우리·기업은행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한다

신한·하나·우리·기업은행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한다

14일부터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모바일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삼성월렛, 네이버 등 민간 사업자의 앱을 통해 모바일 신...
신한지주, 롯데손보 인수로 ‘손보 취약점’ 메우나

신한지주, 롯데손보 인수로 ‘손보 취약점’ 메우나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손해보험 사업 강화에 나선다. KB금융지주와 리딩금융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손보 부문을 보강해 비은행 수익 기반을 확대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손보의 최대주주 JKL...
신한금융, 롯데손보 산다..지분 77% 6933억에 인수

신한금융, 롯데손보 산다..지분 77% 6933억에 인수

신한금융지주는 13일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금융당국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