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면 서울 다시는 못 온다'...지방이전 발표 앞두고 관가·금융권 술렁

'떠나면 서울 다시는 못 온다'...지방이전 발표 앞두고 관가·금융권 술렁

행정·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이 곧 발표될 수 있다는 전망 속에 후보로 거론되는 기관들이 술렁이고 있다. 이미 일부 기관은 대규모 이전 반대 집회를 열고 성명서를 내기 시작했다. 다른 기관들도 추이를 지켜보며 집단행동에 나설 준비를 하는 등 반발이 본격화할 조짐이다...
삼성전자, 광주에 HVAC 생산라인 구축…2400억원 투자

삼성전자, 광주에 HVAC 생산라인 구축…2400억원 투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을 위해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연면적 ...
서울시, 청년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4000명 모집

서울시, 청년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4000명 모집

서울시가 2024년 1월 이후 서울로 전입하거나 서울 안에서 이사한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4000명 이상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
최태원-노소영 '9400억 재산분할 소송' 다시 대법원으로... 최태원 '재상고'

최태원-노소영 '9400억 재산분할 소송' 다시 대법원으로... 최태원 '재상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14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에 재상고장을 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
임태훈 셰프 중식당 ‘도량’, 바보나눔터 707호점 가입

임태훈 셰프 중식당 ‘도량’, 바보나눔터 707호점 가입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철가방요리사’로 알려진 임태훈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 ‘도량’이 바보의나눔의 상공인 기부 캠페인 ‘바보나눔터’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바보의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
서울시, ‘경의선숲길’ 무상사용 소송 최종 패소… 철도공단에 변상금 421억원 낸다

서울시, ‘경의선숲길’ 무상사용 소송 최종 패소… 철도공단에 변상금 421억원 낸다

서울시가 ‘경의선숲길’ 공원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권리가 없다는 대법원 판단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에 약 421억원의 변상금을 내게 됐다. 서울시는 판결을 수용하고 변상금 납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대법원 2부는 12일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

"최종 책임은 금호건설에" 대법, 화력발전소 사망 사고 판단

대법원이 화력발전소 공사 현장서 발생한 사망 사고 관련 산업안전관리 책임은 공사를 맡은 건설사가 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중부발전에 대해 '발전소 운영과 건설은 구분되는 사업...
'제2회 화이트런' 자선 마라톤 개최

'제2회 화이트런' 자선 마라톤 개최

자선 마라톤 대회 '제2회 화이트런(WHITE RUN)'이 오는 9월 12일 서울 영등포구 신정교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청년일보와 소풍이 공동 주최하고 소풍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소녀들을 위한 희망의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기부 레이스다...
GH,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4위…2년 연속 ‘나’등급

GH,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4위…2년 연속 ‘나’등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GH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나(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지분적립형 ...
[신간] '인터넷 미디어의 길'..종이 출신의 25년 인터넷 매체 방랑기

신간 '인터넷 미디어의 길'..종이 출신의 25년 인터넷 매체 방랑기

인터넷 매체 태동기부터 최근까지 25년 간 기자로서, 경영자로서 활약한 인터넷 매체 1세대의 기록이 책 '미디어의 길'로 출간됐다. 저자 이훈은 석간 경제지 내외경제신문(현 헤럴드경제)의 공채 1기로 언론계에 입문, 매일경제TV, 서울경제신문에서 일하다 2000년 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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