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한국계 호주인 이민우 선수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민우 프로는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대담한 경기 운영으로 PGA와 DP 월드 투어에서 다수의 우승을 거머쥔 실력파 선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민우 프로는 '팀 오클리'에 공식적으로 합류해 스페라 슬래시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 2월 초에 진행된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에서 이민우 프로가 착용한 '스페라 슬래시'는 뛰어난 색상 대비를 제공하며, 초경량 오매터 프레임과 언옵테이니엄 그립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풀 랩 실드 디자인으로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충격 보호 기능을 갖췄다.
이민우 프로는 "팀 오클리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나만의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하고, 코스 위에서 개성을 표현하며, 다음 세대에게도 이러한 도전 정신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클리 브랜드 매니저는 "이민우 프로는 골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며, 자신만의 스타일과 플레이 철학을 확립했다"며 "오클리는 이러한 도전 정신을 지닌 선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도 퍼포먼스를 높이는 광학 기술과 선수 중심적인 디자인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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