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후 뉴스마일라식 고려한다면?

산업 | 김윤진  기자 |입력
사진: 인천 부평성모안과 배계종 원장
사진: 인천 부평성모안과 배계종 원장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스마트폰, PC 등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시력 저하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안경이나 콘텍트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 후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고려하고 있다. 대학에 수시로 합격한 수험생의 경우 대학생활을 준비하며 시력교정술을 미리 계획하기도 한다. 이는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장기간의 학습과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한 눈의 피로와 안경이 흘러내리는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미용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시력교정술은 개인의 시력, 눈 상태, 생활환경 등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밀검진 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은 매우 민감한 부위이므로 수술 방법, 의료진의 임상경험 등을 충분히 따져봐야 한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인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만들어 레이저로 각막 실질 부위를 교정하는 방식이다. 해당 수술은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각막 두께가 얇거나 초고도근시, 고도난시는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 라섹수술은 각막 상피를 벗겨낸 뒤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한다. 초고도근시도 올레이저 라섹을 받을 수 있고, 각막 절편이 밀릴 위험이 없어 수술 후 외부 충격에 강한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라섹은 회복 기간이 길고 라식에 비해 통증이 있다. 

최근에는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일수술을 활용하기도 한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거나 각막 상피를 제거할 필요 없이 각막 미세 절개로 수술을 시행한다. 때문에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다. 스마일라식의 경우 각막 보존량 문제로 라식이 어려웠던 고도근시, 고도난시도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을 받을 수 있다. 

그 중 아토스 장비를 이용한 뉴스마일라식은 빠른 레이저 조사 속도와 상대적으로 낮은 에너지 사용으로 각막조직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했다. 이에 안구건조증 등 스마일라식 부작용 우려는 낮추고 시력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시력교정 범위는 근시는 -0.5디옵터부터 -12디옵터, 난시 -6디옵터까지로 7D 안구추적 기능을 통해 미세한 눈동자 떨림과 움직임을 보정한 정확한 센터링으로 세심한 수술이 가능하다.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안구회절 현상을 보정해 정교한 난시 교정을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인천 부평성모안과 배계종 원장은 “수험생 라식, 라섹은 6개월 간 시력 변화 여부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하는데, 근시는 보통 만 18세까지 진행되지만 간혹 성인이 된 후에도 시력에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며 “뉴스마일라식은 각막 손상을 줄인 수술법으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빛의 산란을 최소화하고 잔여각막량을 일정 이상 보존할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장점이 많은 수술법이라고 해도 모든 경우 최선의 방법은 아닐 수 있으므로 수술 전 다양한 정밀검진을 통해 적합성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며 “또한 뉴스마일라식은 의료진의 노하우가 수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라식수술비용, 이벤트, 후기 보다 의료진의 임상경험과 기술력 및 최신 장비 보유 여부,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을 면밀히 체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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